음식물 처리기 대중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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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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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 대중화 `전기`
경기도청도 ‘음식물 폐기물 감량화 기기 모니터링 사업’을 지난달부터 개시, 빌트인 전문업체인 쿠스한트의 음식물처리기 50대를 수원시 시범가구에 공급했다.
설명
양천구청은 최근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지역 내 공동주택 50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음식물처리기 구입비 50%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호식 에코포유 사장은 “지자체들의 관심이 구체적인 사업으로 가시화되는 데다 관련 업체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비로소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확실한 대중화의 전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이와 함께 60∼70만원대의 싱크대 내부 설치형 제품을 건설사 대상으로 공급해온 10여개 전문 업체들이 최근 전원만 꽂으면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한 20∼30만원대 보급형 프리스탠드형 제품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음식물 처리기 대중화 `전기`
이의 일환으로 양천구청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10여개 전문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전시회’를 처음 열고 주민 대상 홍보에 착수했다.
음식물 처리기 대중화 `전기`
음식물 처리기 대중화 `전기`
생활가전 업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원 확대와 전문 업체들의 보급형 제품 대거 출시로 대중화의 전기를 맞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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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서초구청을 필두로 최근 양천구청·경기도청 등이 연이어 시범 사업에 나선데 이어 아파트 등에 설치형 제품을 대량 공급해온 전문업체들이 앞다퉈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보급형 프리스탠드형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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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관 서초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팀장도 “현재 서초구내 400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 중”이라며 “11월경 구 조례가 통과되면 본 사업이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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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양천구청 청소행정팀장은 “연간 양천구 내 음식물 4만7000톤을 처리하는 비용만 최소 32억원이 소요된다”며 “비용절감과 환경 보호 차원에서 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