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서비스 `망 고도화`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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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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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은 연말 WDM-PON 시범 서비스를 스타트, FTTH 망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케이블모뎀 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파워콤은 현재 10Mbps급 속도의 케이블모뎀을 50∼100Mbps급까지 올릴 수 있는 새 케이블모뎀 표준 닥시스 2.0(30∼50Mbps), 닥시스 3.0(100Mbps) 장비 장착을 검토, 케이블모뎀 업그레이드 책략도 수립할 예정이다. 회선 수로 환산하면 연내 10만 회선 정도의 HTTH 망이 구축된다는 계산이다. 세부적으로 FTTx 망과 HFC 망 구축에 각각 1000억원, 700억원 정도를 배정했다.
IPTV 서비스 `망 고도화`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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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로텔레콤도 올해 2500억원 전후의 네트워크 투자비 중 고속망 구축에 1700억여원 정도를 책정했다. KT는 이와 별도로 광랜 가입자 망을 6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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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서비스 `망 고도화`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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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경우 현재 50Mbps급 VDSL 망과 광랜 기반(엔토피아)을 대상으로 IP미디어(IPTV) 시험 서비스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IPTV가 본격 선을 보일 내년부터는 FTTH 망 기반의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2500억원을 HTTF 망 구축에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 네트워크에만 3200억원의 투자할 파워콤은 광랜 구축으로 네트워크 범위를 확대하는데 1700억원, 기존망 업그레이드에 15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하나로통신·파워콤 등 IPTV 서비스를 준비하는 통신사들은 올해 각 사별로 1500억∼25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광랜 및 FTTH 및 유사 FTTH(WDM-PON) 등 고속가입자망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IPTV 서비스 `망 고도화`가 승부처
파워콤 관계자는 “현재 초고속Internet 콘텐츠에서는 이용자가 고속 망으로 전환할 necessity need을 크게 느끼지 않지만, IPTV 서비스를 계기로 고속 망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것”이라며 “통신사들의 망 고도화 책략에 맞춰 상반기를 지나면서 전체 초고속Internet 가입자 중 동축선 사용자 숫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처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트워크 고도화 책략이 IPTV 서비스의 승부처로 부각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PTV를 염두에 둔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책략은 특히 현재의 초고속Internet망 주류인 xDSL이나 케이블모뎀 망(HFC)이 광랜이나 광가입자망(FTTH) 등 100Mbps급으로 바뀌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