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코리아` 후원자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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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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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난 4월 21일부터 본격화한 과학문화확산국민운동인 ‘사이언스코리아’에 대한 2004년도 기업 협찬금이 불과 3억3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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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과학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포스코를 비롯한 7개 기업이 총 3억3000만원을 협찬한 가운데 금호건설, LG전자, LG화학,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은 자사 관계자가 사이언스코리아 프로젝트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협찬금을 쾌척, 눈길을 끌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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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당초 사이언스코리아 운동의 최대 후원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기업들의 협조가 불발되면서 대국민 홍보·마케팅도 한계를 노출하면서 이 운동이 구두선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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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국 300개 읍면동의 ‘생활과학교실 설치’ 및 1000개 초·중·고교의 ‘youth과학탐구반 개설’ 등의 사이언스코리아 사업도 기업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지방자치단체별로 재원을 마련중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기업 협찬을 받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선진국의 예처럼 기업들의 적극적인 과학문화확산운동을 기대했지만 이런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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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협찬금을 내놓은 기업은 포스코로 1억5000만원. 이어 금호건설이 7500만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4000만원, LG전자가 2500만원, SK텔레콤이 2000만원을 지원해 과학문화확산에 일조했다. 특히 사이언스코리아 의장단(3명) 및 공동대표단(21명)으로 활동중인 인사가 속한 기업들조차 협찬을 하지 않아 ‘감투’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계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포항, 전주, 순천 등 12개 시·군·구가 사이언스코리아 프로젝트 일환인 ‘과학문화도시’를 선포한 데 이어 △29일 청주 △30일 창원 △12월 2일 대구 동구 △3일 남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지만 기업 후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반면 K, S, H사는 각각 대표이사 회장, 사장이 사이언스코리아 공동대표단으로 활동 중이지만 단 한 푼의 협찬금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