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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기획] 실리콘밸리 후원금은 어디로 몰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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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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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기획] 실리콘밸리 후원금은 어디로 몰렸나
 이 밖에 애플도 오바마에게 매케인보다 5배 많은 9만8000달러를 전달했으며, HP도 10배 많은 14만8000달러를 후원해 실리콘밸리 내 기업들의 선택은 오바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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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매케인에게는 시스코가 있었다. 다만 매케인 후보 쪽에서 아쉬웠다면 CEO와 직원들의 생각이 달랐다는 것. 조사 결과 시스코 임직원들은 매케인에 전달한 금액보다 75%나 많은 14만9078달러를 오바마에게 낸 것으로 나타났다. 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스 최고경영자(CEO) 역시 매케인을 공개 지지했던 인물. 시스코는 실리콘밸리 기업 중 가장 많은 8만달러를 매케인 측에 전달했다.



 정치자금을 조사하는 민간단체인 책임정치센터(The 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5 대 1의 비율로 오바마 후보에게 더 많은 정치 헌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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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바마 후보는 이 지역에서 총 143만4719달러(약 19억원)를 모은 반면에 매케인 후보는 26만7041달러(약 3억5000만원)를 모금하는 데 그쳤다.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실리콘밸리 지역 후원금을 집계한 결과 오바마 후보가 매케인 후보보다 5배 많은 자금을 모금했다.





미국 IT 산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역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오바마 후보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선거 캠페인에도 모습을 드러내 구글의 후원은 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구글은 총 48만5961달러를 기부해 톱에 올랐다.[美 대선기획] 실리콘밸리 후원금은 어디로 몰렸나


[美 대선기획] 실리콘밸리 후원금은 어디로 몰렸나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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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에게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낸 곳은 단연 구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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