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展望(전망) 대]일 이통시장, `춘추전국`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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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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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프트뱅크그룹과 비대칭디지털가입자선(ADSL) 최대업체인 이엑세스가 시장 진출을 전제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2개의 주파수대가 신규 개방돼 1.7㎓는 최대 2개사로, 2㎓대는 1개사의 신규 사업자 진출을 각각 인정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定義) 사장도 “Japan의 이통서비스는 너무 비싸다”며 최저 가격대 제시를 공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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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세스의 다네노 하루오 사장은 “기존 사업자들의 반액 정도로 책정할 것이며 계약자 간 음성통화는 정액제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7㎓대 진출이 확실시되는 소프트뱅크BB와 이엑세스는 벌써부터 업계 최저 요금으로 서비스한다는 각오다. ◇신규 진출 최대 3사까지 가능=일 총무성은 전파의 유효 이용을 목적으로 주파수 재편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이 주파수대 진출을 밝힌 업체는 통신벤처업체인 아이피모바일이 유일하지만 PHS 최대업체인 윌컴이 차세대 PHS를, 교세라가 독자 방식을 할당 주파수대로 지정해달라고 총무성에 요구하고 있다아
그러나 앞으로 신규 진출이 실현되면 이통시장도 격변할 것이 분명하다.
한편 2㎓대는 데이터통신에 적절한 ‘TDD 방식’ 사업자에만 할당하게 된다.
◇신규 사업자 과제=신규 사업자들은 기지국 건설을 스타트으로 적어도 수백억엔이나 들어가는 거액의 설비 투자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또 회수는 어떻게 해나갈 지가 최대 과제다. 올 연말에 면허 할당업체가 정식 결정되지만 사실상 소프트뱅크·이엑세스 등 2사는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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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展望(전망) 대]일 이통시장, `춘추전국` 맞나
Japan 이동통신시장이 12년 만에 본격 가격 경쟁 체제로 전환한다. 빈 주파수대를 휴대폰에 배분할 계획이다. 그 결과 올 3월 결산(2004 회계연도)에서는 영업이익이 최대업체인 도코모가 7841억엔에 달했고 부진하다던 보다폰도 1580억엔을 기록했다.
라이브도어, PHS업체인 윌컴 등도 총무성이 신규로 배정하는 2㎓ 대역 주파수 획득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일 이통시장은 다자간 가격 경쟁이 불가피한 ‘춘추전국시대’를 맞을 展望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기존 전화회선을 사용해 비교적 신규 진출이 용이했던 ADSL과는 달리 이통사업은 스스로 설비투자하고 단말기도 조달하지 않으면 않된다 △단기적인 요금 경쟁도 제한적일 지 모른다 같은 지적이 적지 않다.
면허를 받은 사업자는 2년 이내 서비스를 개시해야 하지만 내년 10월에 휴대폰업체를 바꿔도 같은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 시기에 맞춰 서비스를 개시할 공산이 크다.
실제로 소프트뱅크BB는 지난 주 열린 일 무선사업자회의 ‘와이어리스재팬’에서 2006년 말부터 도쿄 JR 야마노테선 등 지역을 한정해 데이터 정보서비스를 개시, 이후 빠른 시일내로 음성통화서비스에도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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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경쟁 치열 할 듯=일 이통시장은 가입자가 8807만명(6월말 현재)으로 기존 사업자 간의 요금 및 서비스 경쟁이 그다지 치열하지 않았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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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NTT도코모·KDDI·보다폰 등 3사 체제의 독점 구도는 사실상 깨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