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의 ‘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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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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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지각하지 못하는 영역이라고 하는 ‘맹목적 영역(blind area)’이다.
조해리의 ‘마음의 창’에 대한 글입니다.
셋째는 ‘숨겨진 영역(hidden area)’이다.
나도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한다.
이상한 행동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과 같이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등을 가리킨다.
넷째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unknown area)’이다. 나의 약점이나 비밀처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나의 부분을 뜻한다. 객관적으로도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하여 공개적 영역이라고 한다.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은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알지 못하던지 아니면 인식하지 못하는 행동이나 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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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조해리의창
설명
‘조해리의 마음의 창’은 네가지로 구성되어지는데
첫째는 개방된 영역이라고 하는 ‘공개적 영역(open area)’이다.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하는 나의 부…(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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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의 ‘마음의 창’
다. 의도적으로 상대방에게서 숨기고자 하는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깊이 있는 관계가 아니면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조해리의 ‘마음의 창’에 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