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칩 시장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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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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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칩 시장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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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코의 한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과 ST마이크로 등 후발업체 가운데서도 일부 선두그룹을 중심으로 틈새기술을 갖고 있는 군소업체의 인수·합병이 앞으로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고 分析(분석)했다.
휴대폰 칩 시장 `지각변동` 예고
이는 ST마이크로나 브로드컴 등 후발 업체의 이해관계와도 맞아 떨어진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최근 미국의 마벨 테크놀로지가 인텔 모바일칩 사업부를 인수한 것 역시 향후 시장 change(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휴대폰 칩의 세계 최대 공급사인 퀄컴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영향력 하에서 점차 벗어나겠다는 의도다.
인피니언은 최근 미국 반도체 생산업체인 LSI의 무선칩 사업부를 4억4500만달러에 사들였다. ‘삼성전자 외에 빅 바이어가 없는 상황에서 휴대폰 칩 사업을 계속 끌고 가기 어려웠다’는 게 LSI가 밝히 매각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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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는 20여 곳의 베이스밴드 칩(휴대폰용 核心 칩) 생산업체가 있다. 자본 집약적인 칩시장서 선발업체와 맞서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이들로서는 노키아 등 휴대폰 업체의 공급선 다change(변화) 자체가 큰 힘이 된다
프란시스 시데코 아이서플라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세계 베이스밴드 시장은 ‘위험한 도박판(high-stakes game)’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작년말 현재 20%대인 퀄컴과 TI를 제외하면 모두 이 마지노 선을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시장의 절반 가량이 군소업체 위주로 구성돼 있는 휴대폰칩 업계가 인수·합병 등을 통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휴대폰 칩 시장 `지각변동` 예고
change(변화)의 진앙은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 노키아는 최근 자사 휴대폰에 탑재하는 칩의 공급원을 ST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와 브로드컴·인피니온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저가공급을 요구하면서 수년 새 급증했다.
다.
전문가들은 세계 휴대폰칩 시장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 시장 점유율을 약 10∼15%선으로 보고 있다.
22일 로이터통신은 군소업체의 난무와 저가경쟁의 심화로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세계 모바일 마이크로칩 시장에 판도change(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