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자사株 매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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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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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텍은 셀런의 지주회사격으로 셀런 김영민 대표가 99.6%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아
증시전문가들도 코스닥시장의 자사주 취득이 시장 안정에 긍정적 效果를 낼 것으로 analysis(분석) 했다.
지난 27일 아비코전자, STS반도체, 다산네트웍스, 코아로직, 엠텍비젼, JCE 등이 자사주를 직접 취득했고, 반도체 장비업체인 유니셈을 비롯해 티엘아이 등 40개 종목이 자사주신탁계약에 의한 주식을 취득했다.
코스닥시장 자사株 매입 `붐`
폭락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자사주 매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아
김평근 대우증권 연구원은 “기업들 스스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만큼 현재의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이 자사주 매매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시장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 실제 코스닥시장은 이달들어 18거래일 중 단 5일만 상승했을 뿐 179.58포인트(40.7%)가 하락하며 사상최저치 행진을 이어갔고 개별 종목의 주가가 반토막나는 사례(instance)가 속출했다.
코스닥시장 자사株 매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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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텍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현 주가수준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셀런의 IPTV와 컨버전스 사업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 셀런의 최대주주 디프로텍도 셀런 주식 27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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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이처럼 자사주 매입 결의가 잇따르는 것은 폭락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더이상 시장이 나빠지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 자사株 매입 `붐`
28일 증시에서 에스맥이 자사주 24만주를 장내 매입하기로 했고 디엔에프와 에코프로도 이날 각각 자사주 15만주, 20만주를 매입키로 했다.
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주가 폭락에 자사주 매입시기를 재다가 현 시점을 저점으로 보고 있는 상장사가 늘고 있다”며 “자사주 매입이나 최대주주 매수 등 단기차익을 노리지 않는 스마트머니가 유입되는 시점을 반등시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에도 아비코전자를 비롯한 30개 업체가 자사주를 직접 취득했고 테크노세미켐을 비롯한 40개 종목이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
코스닥시장 자사株 매입 `붐`
한편 자사주 결의에 따른 코스닥시장에서의 주식매매 체결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아
최근 주가가 급락했던 하나마이크론도 주가 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디프로텍의 셀런 지분율은 취득 전 19.45%(611만5764주)에서 취득 후 20.31%(638만5764주)로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