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HP 제품운용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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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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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HP 제품운용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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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HP는 7일(현지시각) 출범식을 갖고 기업고객, 애널리스트, 언론과 만나 새 HP가 가지고 갈 향후 제품 운용계획에 대해 說明(설명) 했다. 이와 함께 고성능 서버분야에서는 컴팩과 HP의 서버용 프로세서인 ‘알파’와 ‘PA-RISC’를 사용한 소위 알파서버와 PA-RISC 서버 두가지 모두를 살리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블레이드 서버의 경우 양사 제품이 모두 살아남았으며 대신 컴팩의 제품은 범용으로, 그리고 HP의 블레이드 서버는 통신 등 특정분야를 겨냥해 판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HP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정지하지 않는 소위 폴트 톨러런트 서버인 컴팩의 ‘논스톱’을 없애지 않고 이름을 HP의 ‘논스톱 서버’로 바꾸기로 했다. 워크스테이션에서는 컴팩 제품이 사라지고 대신 새 HP는 인텔과 HP 자체의 프로세서인 ‘PA-RISC’를 내장한 워크스테이션을 앞으로 판매한다. 대신 아이팩은 이름을 ‘HP 아이팩 포켓PC’로 변경하며 HP의 ‘조나다’는 올 연말까지 시장에서 완전히 없어진다. 하지만 컴팩의 ‘에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 HP는 기업용 PC 중 ‘e-PC’ 브랜드는 계속 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분야에서는 컴팩의 제품이 철퇴를 맞았는데 컴팩의 프린터와 관련기기들은 앞으로 12개월내에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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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징&프린터=프린터 및 디지털 이미지 제품은 HP의 최대 수익원이자 HP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분야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설명
◇PC=기업용 부문에서는 HP보다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컴팩 제품이 살아남았다. 반면 HP의 PC사업과 궤를 같이 해온 ‘벡트라’ 브랜드는 시장에서 퇴출된다. 다음은 분야별 새 HP에서 사라질 제품과 생존할 제품이다. 또 노트북에서도 HP의 ‘옴니북’이 사라진다. 새 HP는 조나다 기술을 ‘아이팩 포켓PC’에 접목할 예정이다. 생존한 프로라이언트 서버는 인텔 프로세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리눅스를 사용한 업계 표준형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다. 이번 조치로 HP의 옴니북 노트북은 올 연말까지만 판매된다. 이날 만남에서 새 HP는 자사의 제품군에 대해 △엔터프라이즈시스템스그룹(서버 등) △이미징&프린팅그룹(프린터, 프로젝터 등) △서비스그룹 △퍼스널시스템스그룹(PC, PDA ) 등 4개 그룹으로 대별된다고 밝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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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시스템스그룹을 총괄할 듀안니 차이츠너는 “시長點유율과 매출 등 두가지를 주요 기준으로 해 기존 컴팩과 HP의 제품 중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고 전하며 “이들 제품이 새 HP가 세계 제일의 IT업체로 부상하는 데 있어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컴팩은 디지털 프로젝터 생산라인도 폐지되고 컴팩의 프로젝터는 HP 프로젝터로 개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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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HP보다 대중성 있는 컴팩의 ‘아이팩’이 살아남았다.
◇서버=지난 93년 처음 선보인 HP의 ‘넷서버’가 살생부에 올랐다. 넷서버는 인텔 아키텍처의 32비트 서버로 살아남은 컴팩의 ‘프로라이언트’ 서버보다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졌다. 또 소비자용 PC는 양사 브랜드 모두가 경쟁력이 있어 모두를 살려두기로 했다. 새 HP는 HP 디자인의 PC를 폐쇄하고 컴팩 PC 디자인으로 이전하는 데 있어 앞으로 12개월간 고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알파서버의 경우 이전에 운용체계(OS)로 사용해온 ‘트루64’ 대신 HP의 OS인 ‘HP-UNIX’를 사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