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서동요(薯童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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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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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귀양처로 가는데 서동이 도중에서 나와 맞이하며 시위(侍衛)하여 가고자 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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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서동요(薯童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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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선화가 아름답기 짝이 없다는 말을 듣고 서동은 머리를 깎고 서울로 갔다. 항상 마를 캐어 팔아서 생활을 하였으므로, 국인(國人)이 이에 의하여 이름을 지었다. 동네 아이들에게 마를 먹이니 아이들이 친해서 따르게 되었다. 그 모친이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의 못가에 집을 짓고 살던 중, 그 곳의 용과 교통(交通)하여 아들을 낳았다. 장차 떠나려 할 때 왕후가 순금 한 말을 노자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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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대 무왕(武王)의 이름은 장(璋)이다. 아명(兒名)을 서동(薯童)이라 하였는데, 그 도량이 커서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이에 동요를 지어 여러 아이들을 꾀어서 부르게 하였는데, 그 노래에 "선화 공주님은 남 몰래 얼어 두고 서동방(薯童房)을 밤에 몰래 안고 가다."라 하였다. 동요가 극간(極諫)하여 공주를 먼 곳으로 귀양 보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