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나노종합팹센터` 선정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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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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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련인력, 시설 등 주관기관의 지원의지가 우수하고 팹 전문경영인사를 사업책임자로 영입한 점 등 시설입지, 사업계획, 사업능력의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NT분야는 미국을 100으로 할 때 40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연구인력과 시설 또한 태부족한 실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KAIST는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전국 각지로부터 접근이 용이하고 대덕연구단지내의 기존 인프라가 우수한데다 주변 출연연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위성랩 concept(개념)을 도입해 팹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나노팹에 클라스1∼1000급의 청정실이 설치되면 국내에서도 나노소자 제작용 마스크의 설계·제작, 식각, 산화, 후공정 처리장비를 일괄 구비하게 돼 종합적인 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부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05년까지 과학기술부는 나노팹 팹시설 및 장비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政府도 강력한 나노육성 의지를 갖고 있는 사업자들을 위해 당초 2005년까지 설립키로 한 ‘특화팹센터’를 2003년까지로 앞당기는 등 국가 기술력을 나노기술개발에 총결집시킬 방침이다. 특히 향후 2, 3차로 선정할 특화된 나노팹과 네트워크를 구축, 센터의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등 사업기간이 완료되는 2010년 이후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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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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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공모를 통해 경쟁관계에 놓여있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체, 지자체 등이 사심을 버리고 국가 나노사업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KA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포航空대·세종대·충북대·성균관대 등 6개 기관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6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과학기술계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나노팹 선정 배경=NT가 향후 국가과학기술의 세계 경쟁력을 좌우할 한 분야로 인식되면서 그동안 국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부는 NT를 국가 유망산업으로 지정하고 본격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1차 사업으로 나노종합팹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KAIST `나노종합팹센터` 선정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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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나노종합팹센터` 선정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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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나노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政府의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은 그 첫단추가 끼워졌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한 나노기술연구는 이를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나노종합팹센터가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는 3년 후부터는 그동안 나노소자·소재·공정 프런티어사업과 국책연구사업, 창의 및 국가지정연구실(NRL)사업 등과 연계 시스템을 갖추게 될 전망이어서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나노기술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지만 2위인 성균관대 컨소시엄이 83.9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포航空대도 79.9점 등 높은 점수를 받아 나노기술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황정남)가 선정작업에 애를 먹기도 했다.
이번 심사에서 유치신청 사업자들은 시설입지, 사업계획, 사업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KAIST가 85.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특히 KAIST를 중심으로 산·학·연에 종합적인 나노관련 연구지원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토록 해 분야별 기술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政府지원 어떻게 되나=나노팹은 과학기술부가 오는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뉘어 나노분야에 총 1180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연구자들이 나노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는 장비와 건물 등 나노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며 올해에만 政府예산 250억원과 민간부문 104억원 등 총 354억원이 투입된다.
또 올해 시가 50억원 상당의 E빔 리소그래피와 25억원짜리 레이저빔 라이터를 비롯 30억원대를 호가하는 저압화학증착(LPCVD), 플라즈마화학증착(PECVD) 등 필름 증착장비, 전·후처리 장비나 반도체의 P/N접합을 형성하는 데 이용되는 임플랜터 등을 도입하게 되면 당장 내년부터 반도체 분야의 연구 질이 한단계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KAIST `나노종합팹센터` 선정 의미
국가 과학기술의 지도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대형 국책사업인 나노종합팹이 국토의 중심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계의 메카인 대덕연구단지 내에 만들어지게 됐다.
◇처리해야할문제와 전망=나노팹 사업자 선정으로 政府의 나노기술 개발사업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6개 사업자가 나노팹 유치경쟁에 나서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과 정치적인 로비 등으로 상호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 등 부작용을 어떻게 效果적으로 극복하느냐가 시급한 처리해야할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