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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를 읽고쓰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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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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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책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들어온 것은 아니었지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이 도서관 밖에 없어서 책을 집어 들었다. 쥐들의 세계에서 천대받고 금기시 여겨지는…(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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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를 읽고쓰기 나서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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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랑팔랑 책장을 넘기며 그림만 대충 훑어보던 나는 내가 생각한 것만큼 책에 그림이 많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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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를 읽고나서 나서
쥐, 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햄스터나 통통한 기니피그 아니면 하수구를 활보하는 큼지막한 시궁창 쥐 대다수가 아마 애완용 쥐보다는 구정물에 물들어 털이 까맣게 변한 쥐를 생각할 것이다. 다시 처음부터 읽은 책은 쥐들의 세계를 풀어놓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비슷했다. 이 책은 부두에 사는 평범한 쥐 몬터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성수동 서울 숲에 있는 작은 숲속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며 앉아 있던 중톱과 젤리에 나올 법한 쥐가 그려진 이 책은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뉴욕 쥐 이야기”라는 책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곳 대치동으로 이사 오기 전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하수구 에서 사람들의 핍박을 받아 가며 살아가는 쥐들이 이야기를 다룬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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