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Internet) 마케팅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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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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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달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초고속인터넷-위성방송 번들 상품을 판매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6개월간 스카이라이프 무료 이용권을 사은품으로 제공중이다.
초고속인터넷(Internet) 마케팅 `파상공세`
초고속인터넷 마케팅 `파상공세`
두루넷은 지난달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서 활용하는 7만원짜리 쿠폰을 제공했다.
초고속인터넷 마케팅 `파상공세`
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스타트된 EBS 인터넷 수능강의를 계기로 다시 가입자 확대 전쟁을 벌였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이 가입자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marketing 에 다시 승부를 걸었다.
가입자가 늘어나는 만큼 비용 부담은 한층 가중됐다. 매월 가입자 증가가 몇백명도 되지 않던 두루넷도 지난달엔 2200명이 늘어났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경쟁사가 현금처럼 쓰는 상품권을 들고 나와 어쩔 수 없이 상응한 marketing 툴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라면서 “가입자당 marketing 비용이 平均(평균) 10∼15%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ISP들은 수요 포화로 가입자 확대를 위한 과당 경쟁을 지양하고 부가서비스 개발 등 질 위주의 marketing 정책을 펼치기로 암묵적 합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냉장고 등에 이르기까지 경품도 다양하다. 하나로통신은 CJ몰에서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7만원짜리 상품권을 제공,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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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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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Internet) 마케팅 `파상공세`
설명
`5월에 초고속인터넷을 가입하면 두달간 사용료가 공짜(?)’
상품권이나 이용권은 기존에 제공된 경품과는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을 선택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초고속인터넷을 사용료를 平均(평균) 2만5000원으로 산정할 때 2∼3개월간 무료 이용의 효과(效果)가 있다아
KT관계자는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가입자당平均(평균)매출(ARPU)을 높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나 가입자 기반을 늘려 매출을 올리는 것은 비교적 단기간에 승부가 난다”면서 “현재로선 두가지 모두 병행할 수 밖에 없다”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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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공세에 힘입어 예년 같으면 3월 신학기 반짝 수요에 이어 되레 줄어야할 4월 가입자 규모가 늘어났고 그 폭도 컸다. KT의 경우, 4월 한달동안 지난해 동기보다 5000여명이 늘어난 5만5000여명이 순증했고 하나로통신도 지난해 가입자가 줄어들었던데 반해 1만9000여명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