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비용을 줄이는 데도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31 06:47
본문
Download : 20050809-.jpg
불량비용을 줄이는 데도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설명
Download : 20050809-.jpg( 78 )
레포트 > 기타
삼성전기와 아이에스하이텍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 불량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비용을 줄였다. 노하우를 발휘한 부품업체들은 많게는 수백억원까지 절감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분리 후 먼지를 제거하고 다시 경통을 붙이면 불량품이 정상 제품으로 돌아온다. 카메라모듈은 이미지 센서를 붙인 기판 위에 에폭시 수지로 렌즈용 경통을 결합해서 만든다. 그러나 이 회사는 특수 용제로 에폭시 수지를 녹이고 원통을 다시 분리하는 제품 복구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 보세공장을 통해 절약하는 불량 관련 세금만 연간 수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부품·소재팀>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기판의 전기·기계적 불량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했다. 또 아예 복구 기술 개발로 불량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했다. 이를 활용하면 같은 오류에 의한 실패를 범하지 않게 돼 불량률을 줄일 수 있다. 보세공장이 아닌 곳에서 수출한 제품이 불량이 나서 다시 돌아올 경우 세금을 이중으로 내야 한다. 경통을 붙이는 과정에서 미세한 먼지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이미지센서에 불량 화소가 발생, 폐기처분 신세를 면할 수 없다.
한성엘컴텍(대표 한완수)은 카메라모듈 불량품을 복구해 손실비용을 줄였다.
한성엘컴텍 생산팀의 윤호영 차장은 “개당 몇 만원을 호가하는 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모듈을 하루에 100개만 살려내도 수익성 improvement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
불량비용을 줄이는 데도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불량비용을 줄이는 데도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아이에스하이텍(대표 유재일)은 백라이트유닛의 核心부품인 도광판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노하이텍(대표 김대운)은 공장을 보세지역으로 신고해 세금을 절약한 경우다.
삼성전기, 나노하이텍, 한성엘컴텍 등 부품업체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불량 처리비용을 대폭 줄이고 있어 화제다.
삼성전기 기판사업부 관계자는 “초고속 반도체용 기판 개발에 불량 예측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적용한 결과, 기판 설계기간을 25%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며 “향후 소프트웨어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 연간 100억원의 비용 절감 결과 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순서
불량비용을 줄이는 데도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불량이 날 가능성을 미리 점치는가 하면 정책을 잘 활용해 불량이 오갈 때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기도 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이 정답은 메모리용 초박형 기판의 휨 현상을 막아 주고 주파수가 0.1G∼4GHz인 대역에서 15% 정도의 잡음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성도 30% 이상 improvement되는 결과 를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