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채용도 급감..작년비 1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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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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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심한 취업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또한 여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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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링크의 한현숙 사장은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향후 경기회복 여부가 올해 채용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하지만 구직자들은 취업난만 탓할 것이 아니라 생산직 등 힘든 직종에도 적극적으로 취업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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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의 취업문이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이어 중소기업의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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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채용도 급감..작년비 19% 줄어
하지만 경기가 호전되면 채용을 늘리겠다는 기업도 88%에 달해 올해 실물경기 호전 여부에 따라 중소기업 채용의 회복세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정한 유망 중소기업 175곳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해 13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기업의 83%(151개사)가 ‘올해 채용규모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채용규모를 늘리겠다’는 기업은 4%(6개사)에 그쳤으며 13%(18개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하겠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채용도 급감..작년비 1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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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앞서 인크루트가 대기업 131곳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규모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채용감소폭이 2.5%로 나타나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중소기업 채용도 급감..작년비 19% 줄어
중소기업 채용도 급감..작년비 19% 줄어
조사대상기업 가운데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53%(92개사)였으며 이들 기업의 올해 신규채용규모는 3067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 3770명에 비해 18.6%나 줄었다.
채용을 축소하는 이유로는 ‘불투명한 경기전망’이 67%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해에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서’와 ‘올해 해외 진출을 모색해서’라는 응답도 각각 20%와 4%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