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기 살아날 기미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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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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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가 취할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수단은 원화 강세 유도와 금리 인상이다.
연초 많은 전문가가 하반기에는 경제 상황이 改善(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제는 비관적으로 돌아서고 있다아
설명
글로벌 신용경색 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확대된 경상수지 적자 등이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government 가 취할 수 있는 정책적 조치가 많지 않고 고유가 등 외부 요인을 통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유추해 볼 때 government 가 경제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정책방향이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아 government 가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조치를 취할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의미다. 하반기에는 업종별 양극화 현상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다.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화학·航空(항공) ·운송 등의 업종은 물론이고 내수 업종까지 불황이 확산되고 있다아 소비자가 지갑을 꼭 닫은 이유는 무섭게 치솟는 물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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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환보유액을 동원한 원화 강세 유도 정책은 국제수지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외환 안정성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 government 가 장기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중요한 문제는 government 가 유가 등 외부에서 전이되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변준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화약세가 수출업종의 호조, 내수주 부진의 지금 상황을 불러일으켰다”면서 “하반기에도 이 같은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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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안정돼야 물가 잡을 수 있어=대부분의 전문가는 government 의 물가 안정 조치가 큰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경제 전문가는 “많은 사람이 하반기에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 이유는 미국의 유동성 해소에 따라 글로벌 신용경색이 해소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government 가 금리 인상보다는 환율 하락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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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으로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은 소비 및 투자 위축과 같은 내수 억제를 불러온다”면서 “내수 경기 침체 심화에 따라 가계의 체감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을 감수하고 government 가 금리 인상 카드를 사용하긴 무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경제, 업종별 불균형 심화=올 상반기에는 대부분 업종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에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 수출업종은 각각 17.59%, 31.49% 올랐다. 그러나 글로벌 신용경색은 더 확대됐고 풀린 유동성이 증권·채권시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오히려 원자재로 몰려 상황이 더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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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약세, 인플레이션에 대한 government 스탠스 alteration(변화) =LG경제연구원은 “환율이 달러당 1000원 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하반기 물가는 안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