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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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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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때 단돈 10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식모살이를 떠난 서진규.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대학을 다녔고, 76년 미 육군에 들어가 20년 동안의 군 생활 끝에 소령으로 예편, 현재는 50세가 넘은 나이에 하버드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만학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에는 그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을 만큼 복수심을 갖게 했던 폭력 남편과 양녀를 폭행한 두 번째 남편, 그리고 결혼한 이듬해인 76년 남편으로부터의 도피를 위해 들어간 군 생활과 험난했던 미국 생활 등 그녀의 파란만장한 人生(인생)이 담겨 있다.
다.
서진규 여인 혁명 여성 / ()
이 책은 작년 7월에 그녀가 낸 자전 에세이집이다.
순서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표지에 붙은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라는 부제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을 작가의 人生(인생)행로를 말해주는 듯 했다. 서진규는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어렵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가발공장 여공에서부터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며 고단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