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관점에서)테러리스트의 가족을 고문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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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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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관점에서)테러리스트의 가족을 고문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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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오타가 없습니다. 미국은 9.11 테러를 계기로 테러와의 전쟁 중에 생포한 피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관타나모 수용소를 설립하고 그곳에서 반인권적 고문 행위를 저질렀다. 그럼에도 공리주의 관점에서 theory 적으로 그 정당성 여부를 살펴보는 것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명분하에 현실 속에서 앞으로도 고문을 시도하고 싶은 유혹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레포트/기타
(공리주의 관점에서)테러리스트의 가족을 고문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Ⅰ. 서 론
고문의 정당성 논쟁에서 자주 언급되는 instance(사례)가 미국의 쿠바 관타나모 만 수용소에서 테러혐의자에게 가하진 고문이다.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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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내외의 비난으로 2009년 1월 23일 오바마 대통령은 관타나모 만 수용소를 1년 이내로 폐쇄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의 반대로 아직까지 관타나모 수용소는 미국의 법이 미치지 않은 채 인권의 사각지대로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테러 용의자를 상대로 한 고문만 해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거기에 그들 가족까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고문을 해도 되느냐는 것은 쉽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질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