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업계 전반적 부진 속에 니콘만 호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2 08:54
본문
Download : 110816014550_.jpg
후지필름과 리코의 매출도 각각 5301억엔과 4661억엔으로 1년 전보다 3%씩 낮아졌다. 두 회사는 이익 감소에 그치지 않고 적자로 전환됐다. 리코 미우라 젠지 부사장은 “엔고는 당분간 감수해야 할 課題이며 북미와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도 각오해야 한다”라고 說明(설명) 했다. 리코 이익은 1년 만에 반 토막 났다. 디지털카메라 업계의 지진 피해는 약 960억엔으로 보인다. 대지진으로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었고, 스마트폰 붐이 보급형 카메라 수요를 빼앗아갔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니콘만 ‘나 홀로 성장’의 콧노래를 불렀다. 코니카미놀타는 연말까지도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 展望을 발표했다. 업계는 2분기에 엔고 影響(영향)으로 280억엔의 이익이 감소했다고 추산했다.
디카 업계 전반적 부진 속에 니콘만 호조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m
일본 디지털카메라 업계의 부진은 지난 3월 대지진과 스마트폰 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디지털카메라를 주력인 일본 정밀기기 업계의 2분기 실적은 말 그대로 하락 일변도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시장 잠식이 더해졌다. 한 단계 높은 품질의 사진을 원하는 수요가 DSLR 판매를 촉진했다. 니콘의 DSLR 매출은 2010년 2분기보다 30% 증가한 136만대에 이른다.
지진 影響(영향)도 다른 업체에 비해 적었다.
다.
설명
<표> 일본 디카 업계 2분기 실적(단위:억엔, 괄호 안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Download : 110816014550_.jpg( 47 )
니콘의 성장 요인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카메라 덕분이다. 니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2455억엔이다. 538억엔의 이익은 작년 2분기보다 20%나 줄어든 금액이다.
레포트 > 기타
디카 업계 전반적 부진 속에 니콘만 호조
캐논의 2분기 매출은 836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떨어졌다. 이토 준이치 니콘 부사장은 “5월 공장 가동률을 지진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70%나 늘어난 반도체 노광 장비 매출도 실적 호조에 한몫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9900억엔의 매출과 600억엔의 이익을 자신했다. 이익은 306억엔으로 작년 2분기보다 무려 3.8배나 증가했다.
일본 디지털카메라 업계가 부진의 늪에 빠졌다. 대지진으로 반도체 등 부품 조달이 난항을 겪었다.
순서
니콘은 유일하게 성장곡선을 그렸다. 업계 1위 캐논을 처음 으로 후지필름과 리코, 올림푸스, 코니카미놀타가 하나같이 매출과 이익 모두 떨어졌다.
디카 업계 전반적 부진 속에 니콘만 호조
디카 업계 전반적 부진 속에 니콘만 호조
환율도 影響(영향)을 미쳤다.
올림푸스와 코니카미놀타 역시 매출은 4%씩 줄어든 1985억엔과 1862억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