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견 석유기업 M&A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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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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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브라질 정부는 이같은 협력 대책에 대해 우리 정부에 몇가지 제안을 해온 상태며, 우리 정부도 관련 협력 성과가 곧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유전 개발에 필요한 드릴쉽(이동이 편하고 심해까지 개발 가능한 시추선)이나 부유식 생산설비(FPSO)를 현물로 건조해 제공하고, 그 댓가로 해당 국가의 유전 지분을 받는 ‘패키지형 빅딜’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이재훈 차관은 “전세계 드립쉽시장의 대부분과 FPSO 시장의 4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우리 조선업의 경쟁력을 해외 유전 개발에 이용하면 대규모 외화 조달 부담 없이 개발 유전을 확보할 수 있는 등 效果(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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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산 20만 배럴 규모 M&A 프로젝트는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자주개발량(일산 17만2000배럴) 보다 많은 것으로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석유공사 대형화와 함께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이 차관은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20만 배럴짜리가 어렵다면, 그보다 작은 규모로 몇개를 합치는 대책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공격적인 M&A를 통해 지난해 5.7%에 그쳤던 우리나라 자주개발률을 올해말 7.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해외 중견 석유기업 M&A 총력
전세계 주요 석유 회사 및 이들이 보유한 생산 또는 개발 광구들이 급감하고 있는 석유·가스 수요와 함께 기업(자본)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진 지금이 이들에 대한 지배권을 넓힐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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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해외 중견 석유기업 M&A 총력
정부는 올해 해외 자원 확보를 위해 ‘공격적 투자’와 ‘패키지형 빅딜’ strategy을 병행 추진키로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로선 에너지기업 뿐 아니라 조선업계까지 연계 시너지가 크고, 자금 위기속 굳이 외환을 끌여다 쓰지 않더라도 원화 유동성만으로도 해외 자원을 확보한다는 강점을 가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유연탄과 구리,철,아연,니켈,우라늄 등 6대 strategy광종 분야에서도 유망 생산광구를 M&A 하는 방식으로 자주개발률을 지난해 21%선에서 올해 25%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악의 경제난 속에도 우리 에너지 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올해 해외 자원 직접 투자 규모를 지난해 보다 23%나 늘어난 70억 달러 이상으로 잡은 것은 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바탕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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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지안 광구와 우즈베시키스탄 아랄해 광구, 러시아 티길 광구 등 해외 22개 탐사광구에서 35공을 시추하는 등 탐사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2차관은 “하루 생산 20만배럴 안팎의 해외 중견 석유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작업을 진행중이며, (우리의 인수조건에 합당한) 쇼핑리스트를 7∼8개 정도 갖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