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LGT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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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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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분기 졸업·입학 등 계절적 수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시장 안정화가 이뤄졌고 내부 비용 절감 노력이 보태졌기 때문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說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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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SKT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장동현 전략조정실장(CFO)은 “개인에서 법인으로 신규 수익원을 전환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확대, 망 개방 지속 추진 등 무선누리망 성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TF는 16.5%, LG텔레콤은 16.7%였다. KTF와 LG텔레콤은 지난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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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는 요금 인하 등으로 ARPU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 성장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장 실장은 “신규 컨버전스사업 진출, 상생적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한 글로벌사업 진행 등이 SK텔레콤의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
지난 1분기 이동통신 업계는 후발사업자의 실적 약진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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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마케팅 비용 감소=1분기 이통업계는 3사 모두 마케팅 비용 감소세가 뚜렷했다. 금액으로 보면 1000억원이 넘는 수치다. LG텔레콤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상승한 1427억원, 당기순이익은 52.1% 늘어난 1157억원을 기록했다. 3사의 1분기 작년 대비 마케팅 비용 감소분은 총 2158억원에 이른다.
SK텔레콤이 예년 수준의 실적을 거둔 반면에 후발사업자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일궈냈다. 매출 대비 비중은 KTF가 32.1%에서 25.5%로 LG텔레콤이 28.3%에서 24.4%로 감소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KTF·LGT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SK텔레콤 관계자는 “경쟁사의 실적 improvement(개선)은 지난해 1분기 과다하게 투입했던 마케팅 비용을 대폭 축소하면서 나타난 결과”라면서 “SK텔레콤은 설비투자(CAPEX)를 오히려 늘리면서 실적이 제자리걸음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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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SKT ‘담담’, KTF·LGT ‘활짝’=SK텔레콤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한 2조8765억원,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56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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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이 167.9% 성장한 2434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520.9% 대폭 증가한 1275억원이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이 지난해 1분기 27.7% 수준에서 23.0%로 내려앉았다.
KTF와 LG텔레콤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6억원, 239억원의 마케팅 비용이 줄었다.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등의 절감을 바탕으로 한 실적 improvement(개선)이 뚜렷했다는 평가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 및 금리 변동으로 인한 회계상 평가손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7.3% 하락한 3167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