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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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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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가장 피해가 컸던 바이러스는 1만9708건의 넷스카이 변종으로 전체 피해 신고 중 29.3%를 차지했으며, 1만1074건으로 16.5%를 점유한 두마루 바이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2003년 총 피해 건수인 7만1901건에 근접한 수치다.
이처럼 신종 바이러스가 다수 출현하면서 상반기에는 바이러스 피해도 전년 동기(1만8161건) 대비 3.7배 증가한 6만7314건으로 늘어났다.
조기흠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고도로 발달한 인터넷(Internet) 환경에서 바이러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므로 사용자 모두의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갈수록 복합해지고 지능화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합보안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상반기 신종 바이러스 중 변종 바이러스 비율은 90% 정도에 달했다. 또 두마루 바이러스는 작년 8월에 발견돼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줄곧 1위에 올라 있었다. 신종 바이러스가 늘어난 이유는 변종 바이러스가 다수 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지겹다! 바.이.러.스.
이는 2003년 전체 신종 바이러스 수(1239개)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올 상반기 악성 코드의 추세를 △운영체계의 보안 취약점 공격 강화 △대량 메일 발송 △애드웨어의 심각성 증가 등으로 요점했다.
올해 상반기는 신종 바이러스 출현 건수와 바이러스 피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최악의 바이러스 시즌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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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월과 6월에는 모두 2만2000건을 넘었는데 이는 3월에 국내에 유입돼 큰 피해를 일으킨 넷스카이 변종 바이러스 때문으로 分析된다된다.
다.
11일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가 발표한 바이러스 동향 分析 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2071개의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 작년 같은 기간의 545개에 비해 약 3.8배 증가했다. 지겹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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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넷스카이 바이러스가 현재 30개에 가까운 변형이 유포되고 있어 당분간은 생명력을 유지할 것으로 展望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넷스카이 변종이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