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학과 개설 10년, 허와 실]`게임→e스포츠`로 유행따라 학과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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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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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게임 유관학과들도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아 특히 지난해부터는 e스포츠 열풍에 힘입어 e스포츠학과 설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아 2000년대 초 게임공학과 신설 붐 때와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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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과 개설 10년, 허와 실]`게임→e스포츠`로 유행따라 학과명 변화
설명
[게임학과 개설 10년, 허와 실]`게임→e스포츠`로 유행따라 학과명 변화
다.
[게임학과 개설 10년, 허와 실]`게임→e스포츠`로 유행따라 학과명 변화
순서
전국의 게임 유관학과는 2008년 7월 현재 총 65개가 개설·운영 중이다.
대학 형태별로는 전문대학(2, 3년제)이 32곳으로 가장 많고, 대학교(4년제) 19곳, 대학원 10곳, 사이버대학교 4곳이 학생들에게 게임을 가르치고 있다아
게임 유관학과의 대학입시 경쟁률은 학교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난해 e스포츠게임과를 개설했다.
유사학과를 통폐합시키면서 학과명을 변경하는 학교도 생겨나고 있다아 일례로 주성대학은 지난해 컴퓨터프로그래밍과와 게임디자인과를 통합하면서 학과명을 e스포츠게임과로 바꿨다. 산업기술대에 이어 호서대 게임공학과 수시1차(12.88 대 1), 홍익대 게임학부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수시2차 (11.83 대 1), 배재대 게임공학과 수시1차(9.60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에 33명을 뽑는 호남대 게임애니메이션학과 수시2차 모집에는 32명이 지원해 0.9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2년 모두 42곳에 불과하던 게임 유관학과는 2004년 78개까지 늘어났다.
[게임학과 개설 10년, 허와 실]`게임→e스포츠`로 유행따라 학과명 변화
대학교육협의회와 별도로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2007년 교육과학부에 제출한 data(資料)에 따르면 10명을 모집한 한국산업기술대 게임공학과의 수시 1차모집에는 무려 156명의 지원자가 몰려 전국 최고인 15.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강대 e스포츠학과는 게임운영자(GM)와 마케터 양성을 2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2005년(65), 2006년(66), 2007년(69) 등 2005년 이후 60여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아 특히 상용 게임을 제작하는 게임개발과의 숫자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 대경대학도 e스포츠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게임엔터테이너 양성을 목적으로 e스포츠게임과를 신설했다.
김광삼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1998∼1999년 스타크래프트·리니지 등 online게임이 큰 인기를 얻는 등 국내 게임산업이 본격 태동하면서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게임학과를 개설했다”고 說明(설명) 했다.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학과가 있는 반면에 일부 학과는 미달을 기록했다. 전남과학대학 역시 프로게이머 및 게임운영전문가 양성을 교육目標(목표)로 내건 e스포츠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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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5년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1998년 숭의여자대학이 ‘국내 1호 게임학과’인 컴퓨터게임과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00년 이후 관련학과 설립이 줄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