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로 경제 성장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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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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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로 경제 성장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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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의 이상철 수요예측팀장은 “전력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같은 사이클로 움직이는 特性(특성)이 있다”며 “특히 발전량 등 전력자료(資料)는 경제자료(資料)에 비해 조기관측되고 사후추계가 필요없어 경기변동에 선행하는 特性(특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전력 수급을 보면 경제성장을 점칠 수 있다 ’
특히 전력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수급량을 미리 파악해 향후 발전량을 근거로 우리 경제의 성장률을 짚어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理論과 지난 1분기까지의 발전량 실적을 근거로 전력거래소 측이 지난달 밝힌 올해 경제성장률(GDP 증가율)은 상반기 4.5%, 하반기 5.4%로 연간 5.0%다. 이는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경제연구소들이 발표한 수치와 비슷해 기본적인 신뢰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장희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은 “순수 발전량만을 이용한 경제展望(전망) 은 기존 연구소 위주의 경기展望(전망) 과 차별된다”며 “이 같은 展望(전망) 은 경제예측에 있어 차세대 대안으로 각광받는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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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01년부터 전력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전기공급량(발전량) 등을 가늠해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추이를 알아보는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력의 공급, 즉 발전량은 경제성장에 선행하며 비슷한 추이를 나타내는 特性(특성)을 갖고 있다 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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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력거래소는 1분기 GDP 성장률을 22일 한국은행이 公式(공식)발표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수정된 재예측展望(전망) 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력 수요로 경제 성장 점친다
전력 수요로 경제 성장 점친다
현재 국내 발전소와 한전 사이에서 전력 거래를 관장하며 전력시장을 운영 중인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영준 http://www.kpx.or.kr)는 지난 연말 이 같은 理論을 근거로 한국경제학회 학술지에 ‘전력자료(資料)를 이용한 단기 경제展望(전망) 모형’을 발표, 학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