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중기계획 `약진 21`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04 02:43
본문
Download : 20040113-.jpg
china을 위시한 해외에서의 매출을 극대화시킨다는 것도 약진 21의 핵심이다.
마쓰시타는 최근 발표한 중기계획 ‘약진 21’에서 향후 3년 동안 디지털 가전·반도체를 핵심으로 한 책략 상품군 개발과 해외 사업 강화를 통해 오는 2006년 영업이익률을 현재의 5% 이상, 2010년까지는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 10%대가 최강의 조건=마쓰시타 구조조정의 주역인 나카무라 구니오 회장은 “그동안의 구조조정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 5%를 넘어설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그러나 최강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를 10%대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DVD 리코더는 제품이 없어 못 팔 정도인데 china 현지 생산체제를 강화해 월 40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마쓰시타, 중기계획 `약진 21` 발표
레포트 > 기타
이번 약진 21 계획은 90년대 가전 왕국의 자리를 소니에 내준 뒤 와신상담하던 마쓰시타가 2001년 ‘창생 21 계획’을 내놓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세계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일본 재계로서도 지난해 소니의 처참한 추락으로 경제 전반에 ‘소니 쇼크’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마쓰시타의 날개짓에 거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다.
Download : 20040113-.jpg( 60 )
또 향후 2년간 1000억엔의 원가절감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그리 간단하게 공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닐것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약 1300억엔을 투입해 디지털 가전기기용 시스템 LSI 공장을 건설한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의 약 6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등 국내 의존형에서 탈바꿈한다는 책략이다. V 상품군의 올해 예상 매출로는 약 1조5000억엔을 제시했다. ”라고 잘라 말했다. TV는 우리가 지난 50년간 이른바 ‘그림을 만드는 기술’에서 선행해왔다.
순서
지난 회계년도에 처음으로 소니를 제친 마쓰시타전기산업이 ‘디지털 가전 왕국’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공장은 2005년 말부터 가동된다된다. 다만 향후 연구 개발(R&D) 투자액은 매출의 7% 이하로 억제키로 했다. 세계 가전업계역시 아날로그가전이 디지털가전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최대 가전업체인 마쓰시타의 ‘선택과 집중’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마쓰시타, 중기계획 `약진 21` 발표
마쓰시타, 중기계획 `약진 21` 발표
설명
◇‘약진 21’ 무엇을 담았나=마쓰시타는 2006년 매출 목표(目標)로 자회사인 마쓰시타전공을 제외한 연결 결산으로 총 8조2000억엔, 영업이익 4100억엔, 영업이익률 5%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수익 改善(개선) 을 견인할 주역으로는 AV(음향·영상)기기, 휴대폰, DVD 리코터, 디지털 TV 등 디지털 기기가 중심이 된 ‘V 상품군’을 들고 나왔다. 한국, 대만, 미국 등지의 업체들에게 추격을 받고 있는 디지털 TV에 마주향하여 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마쓰시타, 중기계획 `약진 21` 발표
나카무라 회장은 이를 위한 조건으로 디지털 가전기기와 디바이스 분야에서의 약진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