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새 광고 매체로 `블로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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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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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홍보대행사 핫와이어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람들은 TV광고보다 블로그 등 Internet에 실린 정보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새 광고 매체로 `블로그` 뜬다
유럽, 새 광고 매체로 `블로그` 뜬다
설문에 응한 유럽 소비자 중 3분의 1 가량은 사려고 마음먹은 제품에 대해 Internet에서 다른 구매자들이 올린 나쁜 평을 보고난 후 구매를 미룬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유럽, 새 광고 매체로 `블로그` 뜬다
가레스 디어 입소스 모리 기술연구소장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意見(의견)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online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게 입증됐으며 블로그에 올라간 意見(의견)이 사람들의 구매행위를 크게 좌우한다”며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더 이상 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 수 백만명의 사람들에게 똑같은 효력을 지닐 수 있다”고 分析(분석)했다. 영국은 프랑스의 절반 가량인 50%가 블로그를 안다고 말해 유럽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영국보다 약간 높은 51%가 블로그라는 용어를 알고 있었으며 독일은 55%가 블로그를 접한 바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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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상대적으로 Internet 보급속도가 더뎠던 유럽에서 최근 블로그가 유행하며 ‘입소문’ 대신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를 좌우하는 변수가 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기업들은 광고나 마케팅 예산을 아낄 수 있는 效果적인 수단으로 블로그를 주시하고 있다. 설문 조사에서 제품 구매를 위한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 또는 웹로그를 가장 즐겨 찾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24%로 TV광고(17%)와 e메일 마케팅(14%)을 제쳤다. 이탈리아는 응답자의 58%가 블로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신문광고가 30%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블로그가 네티즌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새로운 광고 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시장조사 기관인 입소스 모리가 유럽 소비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프랑스는 응답자의 90%가 블로그에 익숙하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응답자의 52%는 블로그에서 특정 상품의 긍정적인 평가를 읽은 후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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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스 모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블로그나 사용자제작콘텐츠(UCC)가 이들이 구입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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