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기술사업화 속도전 배경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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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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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술개발 프로젝트별로 관련 기술 인력이 참여하고, 개발 완료와 함께 취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진행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D 지원은 政府의 다른 어떤 정책수단보다도 경기부양 efficacy가 큰 분야다.
◇대기업 역할이 중요=政府의 의도대로 국책 산업기술 R&D 조기상용화를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구매력과 생산 유발·고용 창출 efficacy가 큰 대기업의 협력이 절대적인 조건이다.
政府 출연연의 기술 사업화 속도전은 ‘생산현장의 實驗(실험)실화’로 압축된다. 기술 개발에 관여했던 미취업 인력이 기술 이전 및 상용화와 함께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져야 질 좋은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 대기업이 상용화에 직접 나서주지 않는다면 기술이 개발돼도 조기에 시장이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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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산업기술 출연연 모두가 속도전에 동참하게 되면, 증액 예산은 최소 10배의 부양 efficacy를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R&D 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은 경제적 가치로는 따질 수 없는 국가경쟁력의 상승efficacy로 이어진다.
특히 ‘3자 구매 조건부 기술개발’ ‘출연연 연구실의 생산현장 이전’ 등 R&D 속도전을 위해 지경부가 제시한 인프라 구축 전략(戰略) 의 실행에도 대·중소기업의 열린 협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출연연 기술사업화 속도전 배경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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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기술사업화 속도전 배경과 의미
설명
다.
치밀한 사업화 전략(戰略) 과 함께 취업 연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전에 기업 수요조사가 먼저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조건 등을 면밀히 준비하지 않으면 사업화는 물론이고 취업도 함께 어그러질 수 있다. 출연연에도 민간의 경쟁과 시장가치 등의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개발 그 자체를 위한 개발’ ‘연구자 만족을 위한 기술’ 관행에 일대 혁신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창한 산업기술정책관은 “政府 R&D Task 가 상용화하는 데 대기업의 적용 검토, 품질 혁신 등이 관건이었다”며 “이번 속도전은 상용화 기간을 줄이자는 것이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에 전력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에 돈이 닿는 efficacy가 그만큼 크고 직접적인 것이다.
◇사업화와 취업을 ‘연결고리’로=이공계 미취업 인력을 R&D Task 에 얼마나 끌어들이는지도 일자리 창출 efficacy와 직결되는 Task 다. 출연연의 연구소와 기업·생산라인·시장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칸막이를 없애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출연연 기술사업화 속도전 배경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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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김민수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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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해당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기업의 요구를 등한시한 채 독단적으로 흘러선 절대 efficacy를 낼 수 없다는 점이다. 기술개발 후 상용화 검토, 품질 혁신, 공정 혁신 등 칸막이식으로 이뤄져 기간이 오래 걸렸던 政府 R&D Task 수행 및 상용화의 일련의 과정이 한꺼번에 진행돼야 한다.
◇추경서 3000억원 예산 증액=지난달 추경에서 R&D 속도전 관련 예산 3000억원을 증액한 것은 그만큼 강한 政府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