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패널 시장 `거침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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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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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 시장 `거침없는 상승세`
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가격 동향 보고서에서 이달 들어 14인치 노트북PC용 LCD 패널 평균 가격이 최고 10%가량 오른 것을 비롯, 19인치 모니터용 LCD 평균 가격은 최고 4%, 32·37인치 TV용 LCD 패널 가격은 최고 6%씩 각각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패널 업체의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절반이 넘는 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보다 크게 성장했다. 특히 지난 1분기 출하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바닥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최근 china(중국) 등 신흥 시장의 TV 수요 증가로 최근 완만하게 반등하는 기미다. 시장조사기관들은 출하량·가격의 동반 상승세가 적어도 3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께 15∼20인치급 모니터용 LCD 패널 가격은 평균 5%가량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노트북·모니터·TV 등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이 4373만대로 역대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가격 회복에 이은 안정세는 대체로 3분기까지 지속된 뒤, 연중 최대 성수기인 오는 10월이 접어들면 다시 한 번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시장조사기관들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전 세계 LCD 패널 시장에서 가격과 출하량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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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V용 LCD패널은 전월 대비 13.7%, 작년 동기 대비 41.6%씩 각각 급증하면서 올 한 해 LCD 패널 시장 전망을 밝히고 있다 업체별로는 매출액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7%의 점유율을 기록,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가 25%의 점유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대만 AUO는 16.0%의 점유율로 여전히 국내 LCD 패널 업체들과는 현격한 차이로 3위를 유지하는 정도다. 지난달부터 LCD 패널 출하량 증가는 물론이고 가격 반등세가 뚜렷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이는 하반기 노트북PC·모니터·TV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예측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당분간 디스플레이 시장의 침체 우려는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5인치급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유닛(BLU)을 채택한 LCD 모듈 평균 가격도 3분기까지 안정세를 유지하다 10월 무렵 약 5%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출하량 증가세도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하다. 안현승 디스플레이서치코리아 사장은 “현재 세트 업체들의 대기 수요만 감안해도 일단 3분기까지는 가격이나 출하량 감소의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면서 “가장 큰 변수는 연말 무렵의 전 세계 경기”라고 내다봤다. 출하량 기준으로도 LG 디스플레이가 지난달 1090만대(점유율 25%)로 1위를 지켜냈고, 그 뒤를 이어 삼성전자는 1070만대(24%)로 전월과 마찬가지로 나란히 월 출하 실적 100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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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 시장 `거침없는 상승세`
올해 들어 경기 급락 속에서도 주력 기간산업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LCD 패널 시장이 하반기 이후에도 강한 상승 탄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