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WBS 예산 900억, 당초 계획의 3분의 1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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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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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육성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세 배 많은 900억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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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계에서는 예산이 당초 발표 예산에 미치지 못하자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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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중소 SW업체 한 사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당초 계획의 3분의 1 정도만 예산을 편성해 사실상 1조원 투자라는 계획은 공수표가 된 상황”이라며 “대통령 보고까지 한 내용이 손바닥 뒤집듯이 슬그머니 바뀔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WBS 프로젝트는 올해 1000억원, 2011년 3000억원, 2012년 4000억원에 민간 유치금 2000억원을 합해 총 1조원이 투입된다
내년 WBS 프로젝트는 6개월간 300여명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project를 도출했던 올해와 달리 톱 다운 방식으로 project가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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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BS 예산 900억, 당초 계획의 3분의 1에 머물러
지경부는 당초 계획보다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올 예산보다 세 배 넘는 예산을 확정한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240억원이었던 WBS 예산을 내년에 900억원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정부 발표 당시 공언했던 2011년 예산 3000억원의 30%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소규모 SW 육성 프로젝트에 머물 전망이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도 최근 열린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내년 WBS에 900억원을 확보했다”며 “파급effect가 큰 대규모 개발에 투자해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유법민 지경부 SW진흥과장은 “이달 말까지 지난번 확정하지 못한 병원과 자동차 관련 SWproject 선정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당초 계획에는 못 미치지만 민간유치금을 확대해 project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說明)했다. 지경부는 이 예산을 기존 7개 project와 신규 project에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WBS 예산 900억, 당초 계획의 3분의 1에 머물러
WBS사업은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SW강국 도약전략(strategy)’에서 SW 신수요 창출을 위해 기획된 신규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