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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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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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지원
롯데백화점은 자사 식품팀의 육류 공급 업체들이 추석 대목을 톡톡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물품 구매 대금을 무이자로 제공한다.
유통업체,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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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지원
유통업체, 추석 맞아 협력업체에 지원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가 자금난, 직원 복지의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program]) 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올해 31억원 가량을 지출했으며 협력업체들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외에도 백화점 물품 구매를 희망하는 협력사 직원에게 일부 품목을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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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상품 납품업체 및 공사업체 등 약 300여 중소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평소보다 11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은 11월 이후 갚으면 되고 무이자다. 하루간 발생한 매출을 바로 지급해 주는 것으로 해당 업체 수를 현행 120개에서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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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당일 정산 제도’를 강화한다.
롯데마트도 중소 업체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상품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다.
김규태기자 star@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업체를 돕는다는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또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는 협력사 직원 전원에게 버스 티켓을 제공한다. 엄주환 CJ몰 사업부장은 “일 정산 제도는 중소 기업이 대부분인 협력사들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CJ홈쇼핑 입장에서는 회전율이 중요한 상품을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대된 자금은 추석 관련 이벤트가 끝난 후 회수한다. 롯데마트 측은 1차로 지난달 26일 양파, 감자 생산업체에 3억원을 제공했고 오는 5일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