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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6>셀트리온의 사업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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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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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대 외국인 투자유치도 결정됐다. 무엇보다 시밀러인 레미케이드를 대신할 항체신약으로 시미자(Cimiza), 심포니(Simponi)가 이미 시장에 출시돼 있어 시장 점유 경쟁도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6>셀트리온의 사업전략



[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6>셀트리온의 사업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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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케이드의 국내 임상 3상이 2012년 6월 종료 예정이므로 셀트리온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셀트리온은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 중 1000배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한 유일한 기업이다. 오는 2012년 4월과 6월에 임상이 종료되는 시밀러 제품의 타깃인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특허만료는 2019년과 2014년이다. 시가총액이 4조6000억원이다.

 레미케이드, 허셉틴 등 셀트리온이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개발 일정도 국내외 경쟁기업들보다 빠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셀트리온의 최대 고객인 사노피아벤티스와의 계약도 비독점이라는데 김 대표는 주목했다.
 그럼에도 셀트리온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비즈니스 전술을 재고해야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 대표는 “셀트리온은 우리나라 바이오 신약 및 시밀러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다만 지속성을 확보하고,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크기 위해서는 일부 비즈니스 전술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4만리터급 생산시설을 두 차례 확장해 23만리터급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문:김태억 대표 goodk2b@gmail.com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공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는 물량 수주의 장기적 안정성을 깨뜨릴 수 있다
설명
 셀트리온은 세계 3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에 18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두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임상 3상도 진행하고 있다 허셉틴시밀러 제품은 개발도상국에 수출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6>셀트리온의 사업전략
 허셉틴은 특허만료까지 앞으로 8년이 남아 있어 일부 국가를 제외한다면 시판 자체가 불가능한 점도 불리하다.
[세계로 가는 바이오기업]<6>셀트리온의 사업戰略

 이달 전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100여개가 넘는 유방암 치료제 중 향후 8년 이내에 어떤 제품들이 허셉틴을 대체하게 될지 예상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시장 선점과 시장 점유율은 다른 문제라는 analysis이다. 일부에서 예상하듯 1조원 매출 발생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展望(전망) 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이유다. 이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높일 방법을 짜야할 것으로 展望(전망) 됐다. 사노피아벤티스가 론자와는 독점적인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반면 셀트리온과는 비독점적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셀트리온의 사업모델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에 기반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채택,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도 간접 입증했다. 올해 초에는 3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해외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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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전문 컨설팅업체인 K2B 김태억 대표는 “CMO사업의 장기적 수익성을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며 “향후 관련시장을 완전 장악하기 위해서는 생산수율과 가격경쟁력, 품질 신뢰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analysis했다.
다.

 레미케이드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46억달러인데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 시밀러인 ‘CT-P13’의 시장 점유율은 5~10%, 가격수준을 70%로 가정한다면 연간 1960억원에서 392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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