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업종별 증시 전망>(3)통신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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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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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DSL 장비 부문은 지난해 설비투자가 일단락되며 수요가 감소세에 있고, 기술적인 진입장벽도 낮아 업체들간 가격경쟁으로 인해 수익성 improvement(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평가됐다.
이동전화 단말기와 이동통신 장비·네트워크 장비 등 통신장비 업종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업황이 소폭 improvement(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단말기 업체들의 주가는 대규모 수출이 발생할 경우 강세를 보이는 상반기와 같은 흐름을 반복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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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말기 부문은 내수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의 과점체제가 형성돼 있고 이런 시장 구도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따 따라서 팬택, 세원텔레콤, 텔슨전자 등 중소형 단말기 업체들의 성장 모멘텀은 역시 해외 수출선이 될 展望이다.
노근창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 시스템 장비 업종의 경우 차이나유니콤의 2차 물량이 3분기부터는 매출에 계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이 있는 업체들에 마주향하여 는 장기적인 비중확대 책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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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네오웨이브, 삼우통신공업 등 네트워크장비 부문은 하반기에도 큰 기대는 어렵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최대 수요처가 될 KT의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네트워크장비 부문은 통신장비 업종내에서도 실적improvement(개선) 폭이 가장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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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수시장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2.5G(IS-95C 1x) 설비 투자가 일단락돼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설비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란 展望이 많다. 또 현재까지의 상황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큰 폭의 실적 improvement(개선)과 주가 상승이 나타나기보다는 제한적인 수준에서의 반등 정도가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전세계적으로도 이동통신장비 수요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란 예상이 많아 실적improvement(개선) 정도는 크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또 원화강세는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중견 단말기 업체들의 수익성에는 부정적이라는 점도 고려돼야 할 변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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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장비 업체(KMW, 에이스테크놀러지, 단암전자통신)는 하반기에 차이나유니콤의 2차 입찰이 예정돼 있어 실적이 소폭 improvement(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업종별 증시 전망>(3)통신장비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다.
하반기 주요 관심사와 이슈로는 역시 china(중국) 등으로의 수출 진행 여부와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의 투자 규모가 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성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팬택은 하반기에 모토로라를 통해 주문자공동개발생산(ODM)방식의 단말기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수 있어 큰 폭의 실적 improvement(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3사 중에서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반면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는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업체의 characteristic(특성)상 수익성 면에서는 큰 폭의 improvement(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展望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