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書感想文]그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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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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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헬레보르스에 대해 처음 말해줄 때, 12월이나 1월의 눈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이라고 했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 하나 하나에서 나타나는 손자를 위하는 마음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세바스찬의 병이 낫는 것을 상징하는 헬레보르스는 손자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내는 사랑의 결정체였다. 전에 읽은 <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남아 있다>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하지만 작가가 선택한 것은 죽음이 아닌 삶이었다. 그리고 그곳, 밀락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병마와 싸우기 스타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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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感想文]그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
설명
아파하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병마와 싸워가는 모습……. 그것은 세바스찬만의 모습이 아니었다. 병의 완쾌를 상징하며 또한 세바스찬에게 희망을 심어준 헬레보르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심어준 희망이 한 사람을 어떻게 變化(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헬레보르스가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정말 신비한 약초이기 때문이 아니라 눈 속을 헤매며 그것을 찾을 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병마조차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인지를 작가는 말하고 있다.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린 아빠와 그 때문에 이미 모든 희망을 잃은 엄마 사이에서 눈 속에 파묻힌 듯 엄습해오는 아픔과 외로움. 세바스찬은 누군가가 그 눈을 녹여 주길 바랐다. 어른들이 자신에게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봐 늘 불안해하는 세바스찬은 할머니에게 무심코 엄마의 입양에 대해 내뱉는다. 세바스찬은 그 눈을 녹여줄 누군가가 할머니와 할아버지라고 생각했고 단 한 번 가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밀락이 얼마나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는지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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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에 대한 책 소개를 보고는 천천히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소년의 정서와 이를 지켜보며 눈물짓는 감동을 기대했다. 그 말에 상처받은 할머니가 밤에 자던 세바스찬의 곁에서 입양한 엄마에 대해 중얼거렸는데, 이것을 들으면서 세바스찬은 할머니가 얼마나 엄마를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알게 된다된다. 전에 읽은 <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남아 있다>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하지만 작가가 선택한 것은 죽음이 아닌 삶이었다. 손자를 구하고 싶은 할머니의 모습이었고, 손자와 아픔을 함께 하고 싶어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었다.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손자가 행여나 속상해 하지는 않을까 함께 머리를 밀어버린 할아버지와 병원에서 세바스찬의 곁을 지키는 할머니. 형편도 힘들건만 엄마의 도움도 받지 않고 할머니가 파출부라도 해 세바스찬을 고치려 하는 모습은 참 감동적이다.
나는 <그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에 대한 책 소개를 보고는 천천히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소년의 정서와 이를 지켜보며 눈물짓는 감동을 기대했다.
순서
다.
세바스찬의 병을 낫게 한 것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이었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그 누군가가 될 수 없음을 세바스찬은 무의식 중에 깨닫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