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展望(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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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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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전망
다.
실제 지난날 세계 PC시장에서는 여러 건의 주목할 만한 M&A 및 합작사 설립이 있었지만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이들은 또 극심한 저가 경쟁으로 수익률이 더 악화되지 않을 까 하는 우려도 나타냈다.
컴팩 합병 이후 반짝 1위 자리에 올라섰지만 여전히 ‘델 추격’에 머무르고 있는 세계 PC시장 2위인 휴렛패커드(HP)의 반응도 “그다지 두렵지 않다”였다. 그나마 가장 최근에 있었으며 성공적으로 여겨지는 HP와 컴팩의 합병(2002년 5월)도 ‘절반의 성공’으로 여겨지며 아직 갈 길이 먼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96년 일본 NEC가 미국 패커드벨을 인수 한후 미국 소매 시장에서 물러난 것이나 97년 대만 에이서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PC 회사를 인수 한후 미국 시장에서 퇴장 한 것, 그리고 98년 미국 컴팩이 디지털이퀴프먼트(DEC)를 인수한 것 등은 실패작으로 꼽히고 있다
[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展望(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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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PC시장에 레노보라는 태풍의 핵이 새로 등장함에 따라 델, 휴렛패커드(HP), 도시바, 후지쯔/후지쯔 지멘스, 게이트웨이, 에이서 등 글로벌 PC업체들은 “그렇지 않아도 마진이 박한 세계PC 시장의 경쟁이 향후 더 치열하게 전개 될 것”이라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展望(전망)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하지만 경쟁사들의 반응은 저마다 달랐다.
지난 1984년 설립돼 china에 처음으로 PC 관념을 introduce한 레노보는 이번 IBM PC사업 인수에 따라 델, HP에 이어 세계 3위 업체로 일약 부상하게 된다 두 회사간 합병 작업은 주주 및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2분기 정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데 레노보는 이번 인수로 후지쯔, 에이서, 도시바, NCE, 게이트웨이 등 쟁쟁한 경쟁사들 단숨에 추월하게 됐다. 실제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향후 몇년후 세계 톱10 PC업체중 서너곳이 날아갈 것이라는 展望을 내놓고 있는데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 대형화 된 레노보가 새로 생김에 따라 규모가 큰 기업은 더 커지고 작은 기업은 더 작아지는 부익부 빈익빈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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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PC사업을 총 지휘하고 있는 듀아니 짜이쯔너 부사장은 “레노보의 IBM PC 사업 인수는 HP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면서 “HP는 여전히 PC사업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 총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밝혔다. 몇 년 째 세계 PC시장 정상 자리를 유지해온 델의 마이클 델 회장은 “PC산업 역사상 성공한 인수·합병(M&A)은 별로 없다”면서 “레노보와 IBM간 합작사 설립도 우리에게 큰 위협이 못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명
[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전망
델과 HP가 ‘거인 레노보’ 등장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다는 반응을 보인 것과 달리 3위권 이하 PC업체들은 “또 다른 빅딜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레노보 빅딜은 세계 PC시장의 재편을 한층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展望했다.


